[수요산책] 노동이란? - 은수미/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
사진 출처 - 한겨레21
노동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중학교 3학년이던 1978년 조세희 선생의 [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](이하 난쏘공)을 읽고 난 이후였다. 알고 있다고 생각한 현실이 전혀 다른 모습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았다. 마치 심한 멀미를 하고 있는 것처럼 어지러웠다. 빛의 화가 모네는 ‘건초더미’나 ‘루앙 대성당’ 연작을 통해 날씨와...
[청춘시대] 10년 전에도 10년 후에도 학교 폭력은 - 유혜진/ 객원 칼럼니스트
‘발바닥일까? 목덜미일까?’ 수학시간이 다가오면 교실에는 으레 긴장감이 맴돌았다. '사랑의 매'를 자주 드시던 수학선생님. 선생님은 보통 수학 문제를 공책에 베껴오지 않거나 아이들이 소란스러울 때 큰소리를 내셨다. 막대기를 가져오신 날엔 책상 위에 무릎을 꿇고 앉아 발바닥을 맞았고, 막대기가 없는 날엔 손으로 직접 아이들의 목 언저리를 때리셨다...
사진 출처 - 오마이뉴스
[발자국통신] 허공중에 헤어진 이름 - 육영수/ 인권연대 운영위원
사진 출처 - 머니투데이
연초에 교사인권연수 행사로 남영동 소재 ‘경찰청 인권센터’를 찾았다. 원래 ‘치안본부 남영동 대공분실’로 불렸던 이곳은 고 김근태 ‘선배’가 악마의 고문을 견디고, 대학생 박종철이 ‘탁하고 책상을 치니 억하고’ 숨졌다는 슬프고도 치열했던 현대사의 현장이다. 강연 후 인권연대 오창익 사무국장의 안내로 군사독재정권 당시 불법 연행되었던 사람들의 동선을 복기해 보...
공지사항
인권연대 주간활동(12.01.16-12.01.2...
인권연대 주간활동(12.01.09-12.01.1...
<토론회> 올바른 군인권법 제정을 위...
[2011년 인권연대 기부금 영수증 발...
언론에 비친 인권연대
"군인권법ㆍ옴부즈만으로 장병기본...
"학교 폭력 아이들, 군대 가선 가혹...
너도나도 학교폭력 대책, 이젠 범죄예...
'인권'없는 오디션 출연자 동의서(오...
웹진 '사람소리'
[393호 12.01.25] 노동이란?...
[392호 12.01.18] 허공중에 헤어진...
[391호 12.01.11] 우리는 답을 알고...
[390호 12.01.04] 20:80이 1:99가 된...
월간 '인권연대'
[149호] 인권에세이...
[149호] 소득공제 기부금 영수증...
[149호] 함께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...
[149호] 인권연대 12월에는...